신혼집으로 이사하면서 당근마켓을 거의 매일 켰습니다. 안 쓰는 물건을 팔기도 하고, 새로 필요한 물건을 사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에 익은 앱이었는데, 정작 이 회사가 어디서 돈을 버는지는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. 물건을 팔면 판 금액이 그대로 들어오고, 별도로 큰 수수료를 낸 기억도 없었으니까요. 그러다 수익구조를 파고들어 봤더니, 제가 매일 보던 화면이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당근마켓 광고수익, 클릭 한 번에 100원이사 직후 당근마켓에서 중고 물건 목록을 내리다 보면 사이사이에 "광고"라고 작게 표시된 게시물이 끼어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. 저도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, 이게 당근마켓 전체 매출의 거의 전부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그냥 넘길 수가 없더라고요.당근마켓의..
카테고리 없음
2026. 9. 25. 10:25

